불과 20여 년전에 식목일에는 공휴일로 지정이 되어 가정에서 화분을 가꾸기도 하고, 쉬기도 했습니다. 제가 2005년 초3까진 식목일날 쉬었지요. 그러다가 2006년 초4때부터 식목일은 국가공휴일로 지정하지 않기로 되어 있었습니다.결국에는 현재 이 시대에는 식목일에 대해 별 아무런 큰 의미를 가진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의미를 지니겠지요. 이렇게 이 현대사회에 식목일이라는 큰 의미를 지니는 사람들은 잘 없는데 유일하게 식목일에 대해 이해를 하고 큰 의미를 가진 사람이 여기 한분 계시네요!  식목일의 자연과 식물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친구 식목일에 밭을 가꾸거나 꽃을 예쁘게 심으면 이러한 자연과 식물들이 바쁘게 살아가는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직장인들이 자연과 식물로 충분히 힐링을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유일하게 식목일에 대한 큰 뜻을 품고 있는 부당이득반환민사소쏭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식목일에 대한 큰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