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싫다고 여긴지 몇 년
왜 이럴까...
좋아하던것이 두려워졌고 재밌다고 느낀것은 허망하기 그지 없으며 나는 도대체 무엇이고 나의 장점은 어떤건지 나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것일까.
행복했던 때는 그리 없었다.
다만 좋아하는 것에 열정을 가진적이 있다.
지금은 모르겠다.
나는 왜 이런 걸까...
나는 왜 이리 모자른 사람일까...
뭐 하나라도 좋은게 있음 좋은데 좋은게 없다.
나는 장점이란게 없는 거 같다.
단점만 보이고 단점이 부각되고 모자르고 한심한 사람.
나는 도대체 무엇일까...
좋아하던것이 두려워졌고 재밌다고 느낀것은 허망하기 그지 없으며 나는 도대체 무엇이고 나의 장점은 어떤건지 나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것일까.
행복했던 때는 그리 없었다.
다만 좋아하는 것에 열정을 가진적이 있다.
지금은 모르겠다.
나는 왜 이런 걸까...
나는 왜 이리 모자른 사람일까...
뭐 하나라도 좋은게 있음 좋은데 좋은게 없다.
나는 장점이란게 없는 거 같다.
단점만 보이고 단점이 부각되고 모자르고 한심한 사람.
나는 도대체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