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시작할까?
나는 게으르다.
일찍 일어나는것과 별개로 게으르다.
무언가를 시작하는데 항상 오래걸린다.
분명히 생각으로는 완벽하게 정리했다고 생각해도
막상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려면 어려움을 겪는다.
그리고 그 어려움을 다시 머릿속으로 해결하려고
여러번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답을 찾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답을 다시 적용시켜보면 언제나 막히는 부분이 있었다.
이런 경험들이 축적되어서 그런지 시작이 굉장히 느리다.
남들은 이미 끝내서 쉬고 있을 때
나는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거 같다.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아니여서 그런지 항상 시작을 머뭇거린다.
실패가 두렵기에 시작조차 안하려고 하고
완벽하지 않는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결국은 해야겠더라
계속 미루기만 할뿐 바뀌는건 없어서..
그러니 지금 이 글을 적는 오늘은 꼭 하자!
두러워하지 말고 ...
일찍 일어나는것과 별개로 게으르다.
무언가를 시작하는데 항상 오래걸린다.
분명히 생각으로는 완벽하게 정리했다고 생각해도
막상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려면 어려움을 겪는다.
그리고 그 어려움을 다시 머릿속으로 해결하려고
여러번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답을 찾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답을 다시 적용시켜보면 언제나 막히는 부분이 있었다.
이런 경험들이 축적되어서 그런지 시작이 굉장히 느리다.
남들은 이미 끝내서 쉬고 있을 때
나는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거 같다.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아니여서 그런지 항상 시작을 머뭇거린다.
실패가 두렵기에 시작조차 안하려고 하고
완벽하지 않는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결국은 해야겠더라
계속 미루기만 할뿐 바뀌는건 없어서..
그러니 지금 이 글을 적는 오늘은 꼭 하자!
두러워하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