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아픈건 평소 음식때문이라고?
2023/11/03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질병 또한 다양화 되었고 나아가 알지 못하는 질병인 희귀성 난치성 질환이 넘쳐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우리 몸과 마음이 아픈 것이 외부적인 요인에 집중되어 있어 등잔 밑이 어두운 상태를 모르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작은 자연이며 우주입니다. 몸은 내 마음대로 생체 현상을 일으키지 않고 자연과 같이 자율신경에 의해 자동적으로 지탱하며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식습관, 수면습관, 운동습관이 반영되어 있으며 나아가 직업적인 요인까지 모두 몸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먹거리 즉, 식생활에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 몸은 마치 작은 울타리 안에 각자의 장기들이 모여 오손도손 사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불청객이 찾아들어 분란을 일으키는 질병이라는 것이 찾아오는데 이것이 바로 자신에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장기가 지속적으로 섭취해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들 우리가 말하죠 병을 키운다고... 맞습니다 마치 사육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질병들...
고전의학을 연구하여 "선천체질심리상담학"을 창시하고 선천적 체질에 따른 음식 구분을 통해 음식치료법로 발전시켜 예방의학화 하였고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바른 먹거리 개선을 통한 질병 예방과 계몽하며 사회적 문제인 당뇨병을 음식 치유하는데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