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01
저도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해서 요조님처럼 왜 아직도 동물들 언어는 우리가 알 수 없을까 까끔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유투브 보니 기계장치를 목에 걸어두고 번역해 주는 장치도 생겼더라고요.  그래도 잘 번역되는지 동거인들이 또 궁굼해 하더라고요.

요조님이 반려묘의 중요한 순간의 언어를 놓치고 싶지 않아 하는 마음에 정말 진심이 느껴져 마음이 몽글해졌습니다.

하루빨리 형들의 언어를 알아 들을 수 있길 바래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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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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