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산솔
박산솔 · 제주도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21/10/31
매우 정상입니다. :)

좋은 건 나누고 싶어지는 법이죠!

예전에 아들에게 "맛있는 건 어떻게 먹어야 하지?" 라고 물어보았는데.

당연히 "나눠 먹어야지" 대답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5살 아들의 답은

"아껴먹어야지!"

라고 대답해서 빵 터진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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