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볶음밥
2022/03/06
계랑은 아빠 숟가락입니다
팬에 기름을 5숟가락 넣는다
예열이 살작 되면 계란을 하나 넣고 숟가락으로 이리저리 익혀준다
다 익으면 본인 취향에 맞게 베이컨이나 스팸(종이컵 반) 잘게 썬 김치(국물을 최대한 빼준다) 넣고 잘게썬 파는 무조건 넣는다 색을 내주고 싶다면 당근을 잘게 다져서 조금 넣는다.
위에 재료를 넣고 익힌후 햇반을 하나 뜯어서 잘 섞어서 익힌다. 간은 소금과 미원을 한꼬집씩 넣어주면 좋다
밥이 다 익었다면 참기름 한숟갈로 마무리~!
그릇에 담은후 참깨를 솔솔 뿌려준다
팬에 기름을 5숟가락 넣는다
예열이 살작 되면 계란을 하나 넣고 숟가락으로 이리저리 익혀준다
다 익으면 본인 취향에 맞게 베이컨이나 스팸(종이컵 반) 잘게 썬 김치(국물을 최대한 빼준다) 넣고 잘게썬 파는 무조건 넣는다 색을 내주고 싶다면 당근을 잘게 다져서 조금 넣는다.
위에 재료를 넣고 익힌후 햇반을 하나 뜯어서 잘 섞어서 익힌다. 간은 소금과 미원을 한꼬집씩 넣어주면 좋다
밥이 다 익었다면 참기름 한숟갈로 마무리~!
그릇에 담은후 참깨를 솔솔 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