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 알을 깨야할 때
2022/03/15
제목은 멋있게 썼지만 오늘은 뭔가 우울하고 무기력한 날이다. 난 생각이 너무 많다. 사실 어제 일을 해서 현금유동 자산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부지런하지만 게으르게(?) 생활해서 머니트리를 아직 제대로 구축을 못한 것이다. 한동안 집에만 있다, 밖에 나가 일을 할 생각을 하니 답답해졌다. 안온한 생활에 이미 몸이 적응해서 하기 싫은걸 해야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엄청나게 심해진 것이다.
짜증이나고 불안감이 높아져 쇼파와 물아일체가 되어 오전시간을 보냈다. 그러다가, 만약 내가 부자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항상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질때는 내가 가지지 않은것에 집중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내가 지금 당장 해낼 수 있는 일은 뭘까?"
사람들이 게임을 좋아하는 이...
짜증이나고 불안감이 높아져 쇼파와 물아일체가 되어 오전시간을 보냈다. 그러다가, 만약 내가 부자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항상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질때는 내가 가지지 않은것에 집중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내가 지금 당장 해낼 수 있는 일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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