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훈 · 평범시민
2022/03/15
직장을 다니며 월급을 받으면
60% 는 저축하였다.

그 고난(?)의 시간이 흐른 뒤
한 번은 내 월급 받아서

몽땅 시원하게 쓰고 싶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 와도

어떻게 할 줄을 몰랐다.
돈도 써봐 아는 것인가 보다.

5년 후 결혼 할 나이가 되었을 때
조그만 한 아파트가 내 것이 되었다.

부모님이 계획한 저축이었으나
30대에 내 집을 가 질 수 있었다.

젊음 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월 114 만원 7년이면 

1억 모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7년이면 내 나이가........  

그래도 열심히 잘 해볼까 한다.
현 상황에 맞는 내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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