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며 월급을 받으면
60% 는 저축하였다.
그 고난(?)의 시간이 흐른 뒤
한 번은 내 월급 받아서
몽땅 시원하게 쓰고 싶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 와도
어떻게 할 줄을 몰랐다.
돈도 써봐 아는 것인가 보다.
5년 후 결혼 할 나이가 되었을 때
조그만 한 아파트가 내 것이 되었다.
부모님이 계획한 저축이었으나
30대에 내 집을 가 질 수 있었다.
젊음 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월 114 만원 7년이면
1억 모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7년이면 내 나이가........
그래도 열심히 잘 해볼까 한다.
현 상황에 맞는 내 삶으로.
60% 는 저축하였다.
그 고난(?)의 시간이 흐른 뒤
한 번은 내 월급 받아서
몽땅 시원하게 쓰고 싶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 와도
어떻게 할 줄을 몰랐다.
돈도 써봐 아는 것인가 보다.
5년 후 결혼 할 나이가 되었을 때
조그만 한 아파트가 내 것이 되었다.
부모님이 계획한 저축이었으나
30대에 내 집을 가 질 수 있었다.
젊음 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월 114 만원 7년이면
1억 모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7년이면 내 나이가........
그래도 열심히 잘 해볼까 한다.
현 상황에 맞는 내 삶으로.
멋지십니다 :) 저축의행복을 요즘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는 조금씩 줄어들지만 불안하지않은 제모습을 보며 20대때와는 다르구나 라는걸 많이 느낍니다.
저도 제집을위해 열심히 모아보고싶어요💪
멋지십니다 :) 저축의행복을 요즘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는 조금씩 줄어들지만 불안하지않은 제모습을 보며 20대때와는 다르구나 라는걸 많이 느낍니다.
저도 제집을위해 열심히 모아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