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카카 · 배움의 즐거움
2022/03/14
의미가 없다면 그런 단어로 토론 주제가 되지 않았을 거 같습니다.
다니던 회사  정년 퇴직 후 계약직으로 전환해서 2년을 더 다닌 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제까지 같이 일하고 점심 식사도 같이 하던 직원 들이었는데 계약직으로 전환되고 나니 밥도 같이 안먹더라고요.
참 기가 막혔다고 합니다.
인성의 문제 인지는 모르겠지만 통상적인 룰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참 힘든 2년이었다고 합니다.
정규직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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