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혁
최승혁 · 가족, 뉴스, 경제, 취미
2022/04/02
저는 부모님이 해주시는 간장계란밥이 생각납니다. 맨날 학교 가기 전에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해주셨는데 그 중에서 간장계란밥이 생각이나요. 
부모님의 비법인 들기름과 깨를 이용해서 고소한 간장계란밥 ㅎㅎㅎ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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