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버둥둥
발버둥둥 · 열심히 살기를 소망하는 1인
2022/04/02
오 추억의 버디버디... 아바타를 꾸미겠다고 용돈을 다 퍼부었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하네요 ㅎㅎㅎ 적은 돈이여서 얼마 꾸미지 못했는데도 말이죠 그걸 보고 너무 뿌듯해 했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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