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3
소아정신과 간호사를 희망하신다니 곧 이루어지시겠네요..소아정신과? 흔히 생각하는 과는 아닌듯한데 무슨 사연이 있는건 아닌지..?
 누구나 자신의 삶이 평탄하고 쉬운 길이길 바라지만 가끔은 쉬고 넘어지기도 하는 것이니 손 한번 터시고... 잠시 쉬거나 넘어질때면 가끔은 주위를 둘러보고 온 길도 돌아보다보면 그동안 잊고 있었던 더 소중한 것들과 시간을 기억할 수 있을거예요.. 바쁘게 잊고사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삶은 아직도  긴 여정이고  소아정신과에서 소아환자를 돌보고 있을 자신을 만날 시간도 오늘이 지나면 더 앞에 와 있을거예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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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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