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남 · 바느질 하며 두아들과 사는 엄마입니다
2022/03/21
좋은엄마가 되겠다는 고민으로 이미 좋은엄마의 길에
들어서신듯 합니다^^
저도 두아이를 키우지만 아이와 엄마가 같이 커 가는것 같아요~ 분명 좋은엄마가 되실 거에요~
축하드립니다. 산모도 아기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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