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해지자 · 일상 소통
2022/03/21
제주도 언제 갔었는지 기억에도 없네요 봄에 친구들이랑 가기로 했었는데 코로나 덕분에 여행은 당분간 꿈도 못꾸게 생겼네요 꽃은 언제나 봐도 예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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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의 한줄기 빛이 되어줄 친구들이 여기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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