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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방법으로든 화나고 속상함을 표현한거니까요. 마음이 아픈 사람들은 표현 자체를 못하는데.. 비록 방문은 닫았어도 아들의 마음의 문은 열려있다고 생각되는걸요. 어른이 되어서도 화가나면 입꾹닫고 있는 제가 부끄럽네요. ㅎㅎㅎ
제가 오늘 커다란 수확을 한거 맞죠?? 지금 아드님 방콕중이에요.. 그래서 화풀릴때까지 안건드려야 하는데 아들방 베란다에 건조기가 있어서 다 돌아가면 이불건조시킨거 빼야 하는데... 언제 화가 풀릴지... 하하하하 그냥 웃지요 ㅋㅋㅋ
어떠한 방법으로든 화나고 속상함을 표현한거니까요.
마음이 아픈 사람들은 표현 자체를 못하는데..
비록 방문은 닫았어도 아들의 마음의 문은 열려있다고 생각되는걸요.
어른이 되어서도 화가나면 입꾹닫고 있는 제가 부끄럽네요. ㅎㅎㅎ
제가 오늘 커다란 수확을 한거 맞죠?? 지금 아드님 방콕중이에요.. 그래서 화풀릴때까지 안건드려야 하는데 아들방 베란다에 건조기가 있어서 다 돌아가면 이불건조시킨거 빼야 하는데... 언제 화가 풀릴지... 하하하하 그냥 웃지요 ㅋㅋㅋ
제가 오늘 커다란 수확을 한거 맞죠?? 지금 아드님 방콕중이에요.. 그래서 화풀릴때까지 안건드려야 하는데 아들방 베란다에 건조기가 있어서 다 돌아가면 이불건조시킨거 빼야 하는데... 언제 화가 풀릴지... 하하하하 그냥 웃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