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걷기
느리게걷기 · 사춘기 직장인
2022/04/01
자녀와 잘 지내고 있다고 착각하고 지내다..
아~~~ 내가 일방통행로를 다녔단거구나.. 싶을땐 당황스럽더라구요. ㅎㅎ
커다란 수확을 얻으셨네요.
곧 아들과의 소통 결실 소식도 들려주실것 같아요.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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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 [ 동백꽃필무렵 ] 제일 훌륭하고 제일 강하게 매일 나의 기적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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