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5
2022/04/05
저는 잇 프제 입니다
행복의 기준이 뭘까요?
그 단어가 주는 압박감이 참 마음이 무거워요
어떠한 요인으로 인해 행복하지 않다고 느껴지는지 ? 분명 날 무겁게 짓누르는 뭔가 가 있을거에요
함부로 위로하기 죄송스러울 정도로 제가 도움이 되는 답글인지는 모르겠네요 ㅜㅜ
그냥 그 감정이 너무 과거의 저 같아서
제가 그랬어요 이유 없이 우울하고 이유 없이 아침에 눈뜨기 싫고 점도 보고
누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진짜 모른다고 밖에 말 할 수 없었고
또 구구절절 말하기도 입 아프고 살기 싫은데 죽기 아깝고
저는 그 당시 그럴 때 뭘 하려고 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 원인을 찾고 애써 괜찮다 괜찮다 묻어뒀던 사건이나 감정을 들춰 꺼내어 울고불고
원인은 집안에서 있었어요
그래서 집을 나오고 하나씩 하나씩 해결하니
지금은 그전보다 숨 쉬...
행복의 기준이 뭘까요?
그 단어가 주는 압박감이 참 마음이 무거워요
어떠한 요인으로 인해 행복하지 않다고 느껴지는지 ? 분명 날 무겁게 짓누르는 뭔가 가 있을거에요
함부로 위로하기 죄송스러울 정도로 제가 도움이 되는 답글인지는 모르겠네요 ㅜㅜ
그냥 그 감정이 너무 과거의 저 같아서
제가 그랬어요 이유 없이 우울하고 이유 없이 아침에 눈뜨기 싫고 점도 보고
누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진짜 모른다고 밖에 말 할 수 없었고
또 구구절절 말하기도 입 아프고 살기 싫은데 죽기 아깝고
저는 그 당시 그럴 때 뭘 하려고 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 원인을 찾고 애써 괜찮다 괜찮다 묻어뒀던 사건이나 감정을 들춰 꺼내어 울고불고
원인은 집안에서 있었어요
그래서 집을 나오고 하나씩 하나씩 해결하니
지금은 그전보다 숨 쉬...
감사해요 저는 원래 잇프제였는데 집 나오고 회사 생활 하다 보니 바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좀 서로가 더 이해가 되는 걸까요 ? 요즘 새로 시도한 일들이 있는데 사람들에게 말하면 자꾸 제가 하는 게 틀리다는 식으로 말하니 제가 위축도 되고 불안해진 것 같아요. 그래서 남들한테 말하는 건 이제 무섭고 넷상에서 익명을 빌려 속풀이 한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저는 원래 잇프제였는데 집 나오고 회사 생활 하다 보니 바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좀 서로가 더 이해가 되는 걸까요 ? 요즘 새로 시도한 일들이 있는데 사람들에게 말하면 자꾸 제가 하는 게 틀리다는 식으로 말하니 제가 위축도 되고 불안해진 것 같아요. 그래서 남들한테 말하는 건 이제 무섭고 넷상에서 익명을 빌려 속풀이 한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