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4/05
저도 이제 독립해야하는데 막막하네요. 여태껏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화장실 물때 라던지) 것들이 이제는 저의 손에 달렸겠죠. 새삼스레 부모님께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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