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71
마암71 · 우분투!!
2022/03/22
존경스럽네요,,,남편없이 어찌 그 세월동안 시어르신을 모시고 사셨는지 저같음 모시지 못했을것같아요 이젠 편히 사실 나인데,,,ㅠㅠ
주위 지인분들을 통해 상담도 하시고 
첫째는 님이 마음의 평안을 얻으셨음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84
팔로워 241
팔로잉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