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혜야_2

건강한 김당근씨
건강한 김당근씨 · 건강하게 살자
2022/03/22
사회 초년생일때
그때는 어리고 이쁘니.. *-_-*
주변에서 내가 잘못을 해도 이쁘게 봐주기도 하고 심지어는 나서서 도와주기도 하니
참 철없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점점 경력이 늘어가고 사회생활에서 마주치는 좋으신분 또는 이상한분들을 마주치게 된다.

어릴때는 실수를 변명하면 몰라서 그런거라 여겨주지만
나이가 먹어서도 실수를 변명하는 방법이 그대로라면
나의 단점만이 돋보일뿐이다.

내 일에 대해서는 적어도 전문적이이게 되어야 한다는것을 깨달았다. 
그 다음에 실수를 해도 어쩌다 한번 하는 실수가 되면서 묻혀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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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인 건강 그리고 정신적인 건강을 케어하고 싶은 김당근쌤입니다 :) instagram: healthy_carrotkim blog주소: blog.naver.com/hen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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