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그리는한량 · 먹고 그리는 거 좋아하는 사람.
2022/03/22
채식주의, 비건을 지향하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건강과 관련해서 어떤 점이 더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취향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 주변에는 그다지 좋은 채식주의자가 없었던 것 같아요. 
같이 밥을 먹으면 사람마다 좋아하는 게 다르듯이, 음식 취향도 다양한데, 채소를 강요하거나 고기를 먹는 걸 막는 사람도 종종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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