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 · 즐겁고 밝고 행복하고 여유롭게 살고파
2022/03/19
축하해요
우리 아이 군대 가던날
옷이 박스에 넣어 오던 날
훈련 끝난 나고 부대배치 받던 날
첫 외박 같이 나간 날
가족품으로 돌아 온 날 등등
그 감동이 그 설레임이 이제 희미해졌네요
그 동안 고생많았고
그 아들들이 있어 우리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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