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한 · 사람과 자연, 세상에 관심이 많아요~
2022/03/18
이국에서의 생활. 
꿈꿔왔던 현실을 사는 설레임과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날의 향수가 같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저도 십여년 전, 영국에서 잠시 살았을 때 의식적으로 한국말과 한국사람들을 피했었던 기억이 생각나 미소가 지어졌어요 :)
훗날 지금 이 시간을 'time of my life'라고 추억하시게 될 거에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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