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완주
기완주 · 시공간을 넘나드는 상상을 즐기는 자
2022/04/01
그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청소년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무엇보다 사회에 손을 내밀었지만 이렇다하게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체벌에 대한 관대한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적어도 이런 경우 가정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상담 등을 의무화하는 제도가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