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소비 또 인생에 깊이 남지 않을 사람이라 생각디면 진님이 나쁜사람이여도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착하게만은 살지 않기로 했거든요! 거절도 할 줄알고 화나면 화내고 

친하게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연락두절되는게 처음엔 상처도 받고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그런데 지나고보면 다 굳이 내가 그렇게 신경을 썼어야 했나 싶네요!

그러라 그래! 하고 보내버리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또 연락도 오기도 하고 오해도 풀일도 생기고
그렇더라구요. 인간관계는 영원한 숙제라 생각하면 평생 그렇게 힘들게 살 수는 없어요..
나도 내 인생이 있는걸요!!? 그쵸? ㅎㅎ 

그냥 보내주세요!!
그저 그들은 당장 자신만 보이는 순간이라 생하시면 조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너무 그들이 마음에 깊이 박히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