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특별한 날 아니면 상처를 남겨서 기억에 계속 남는 날이 있을것입니다
또 다른 기억은 추억을 만들어도 자신에 과거를
생각할수도 있게죠
저는 어릴때 기억을 얘기해볼려고 합니다
어린이집을 다니던 어린시절에는
저는 병원에 대한 기억이 많이 있습니다
사시라는 이유로 처음 병원에 입원해보았고
그 때 어려서인지 더 기억에 남았던 같습니다
병원에서 처음으로 나쵸과자를 먹었던게 생생하게
남았고 그 퇴원할때는 돈까스를 어머니깨서 사주신게 기억남았습니다 별거 아닌 기억같지만 소중한기억으로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도 편도염으로 또 입원해 고생한 기억이 남았네요
아팠던 기억이 이렇게 남았던 만큼
저는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많이 있습니다
항상 부모님이 싸우시고 잠깐 따로 살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 때는 왜 싸우는지도 몰랐지만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