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재테크에 대해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책도 몇권 사보고 재테크및 관련 유튜버들을 구독 하게 됐어요.
확실히 경제 관념이 없을 때보다는 아 돈은 이렇게 모으는 구나 돈은 쫓아 가야지 쫓을 수 있구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재테크를 해서 일확천금을 얻으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돈의 출처와 소비하는 방법을 알게되니 쓸데없는 지출이 작아져서 더욱 더 나의 돈을 소중하게 더 아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방금 배달음식을 시켜서 배달비 2,500원을 냈어요...하지만 뭐 어쩌겠어요?..
배가 너무 고파요..

저의 신념은 아끼는 것도 좋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남과 모임 그리고 나를 위한 지출은 아끼지 말자 입니다.그렇다고 막 쓴다는 것은 아니구요!^^

아직 더 공부해야 겠네요~

아! 요즘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