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한 알파카
혼란한 알파카 · 20대, 보통의 한 사람 입니다.
2021/11/11
몸이 감기 걸리는 것처럼
마음도 감기처럼 아플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자꾸 눈물이 나는 건
몸이 아프면 열이 나듯
마음이 아프다는 증세 아니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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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서도 잘 살아가고 싶은 사회초년생 '혼란한 알파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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