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위로와 위안이 되는 공간

2022/02/05
글 재주가 없어 글을 조리 있게 잘 쓰지는 못하지만,
남들처럼 말도 유창하게 잘 못하지만,
얼룩소를 알게 되어 내 이야기, 내 생각들을 적었는데
처음 썼던 글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그 댓글을 읽고 정말 많은 위로와 위안이 되며 용기도 얻었습니다!!

혼자 고민 걱정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었기에..
내 이야기에 공감을 받으면서,
와... 나 응원 받았네?
어머.. 나 공감에 목말라 있었구나...
나.. 잘할 수 있다네? 진짜 잘해야겠다!
등등 글 하나에 혼자서 많은 생각들이 오가더라고요

얼룩소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이
서로 서로 위로와 위안이 되는 공간이 되시길!

전! 고민 걱정을 털어버리고 응원을 받아 나의 길에 첫발을 내딛어 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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