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3/05
이야. 세상 부지런한 현안님. 이 야밤에 5편이 올라올 줄은 몰랐는데 심봤습니다. 1빠!

그 산 증인(아마도?) 저요 저요! 저보다 더 대표적 산 증인에 미혜님이 계시지만, 저도 넣어주십시오! 작성글 총량으로는 아마 제가 1등일걸요?ㅎㅎ

다행히 저는 시행착오(그 전에 애정하는 맘까페 하나를 빼곤 다른 곳에 글쓰기 전무, 여전히 없음)를 거치지 않고 얼룩소에 입성했습니다. 무혈입성! 캬~ 단박에 젤 좋은 곳을 서치없이 우연히 들어온 나를 진심으로 칭찬해. :)

딱히 거한 글쓰기의 욕망은 없었으나, 돈에 현옥되어 강제 글쓰기에 참맛을 들이고 맙니다. 매일 1만원 주는 10주 프로젝트!)의 힘을 제대로 받은 사람입니다. 70만원(7일×10주) 중에 63일(약9주)을 만원을 받은 사람이 접니다. 개장일부터 쓴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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