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정수연
정수연 · 살아가는 이야기
2022/02/26
누군가를 사랑하건
누군가한테 사랑을 받건
텅 빈 내 마음은 채워지질 않는다.
나 자신도 어찌할 방법이 없다.
외로운 내 맘을 묵묵히 견디는 것뿐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문득 떠오르는 생각, 일상의 끄적임 등
167
팔로워 100
팔로잉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