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는 귀찮아서 안하지만 내 생각과 글을 남길 수 있는 곳
2022/03/12
어쩌다 우연히 알게 되어 오늘 가입하게 되었다
나는 페북도 인스타도 트위터도 블로그도 귀찮아서 하지 않는데 그러다 보니 막상 내 생각이나 관심사를 글로 남길 곳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이 곳은 이런 나에게 딱 맞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가입하고 글을 끄적여본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나름 책도 많이 읽고 글을 쓰는 일도 적지 않았던거 같은데 스마트폰이 생긴 뒤로는 책을 읽는 일도 글을 쓰는 일도 거의 없어진거 같다. 물론 핑계이지만 책보다 스마트폰에 손이 먼저가는게 나의 현실이다. 이렇다 보니 뭔가 내 생각을 글로 적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 거 같다. 글을 쓰다 보면 독서의 중요함을 느끼게 되는 거 같다.
아무튼 인터넷 공간에 이렇게 목적없이 글 써보는건 처음인 거 같아서 좀 신기하다.
딱히 알맹...
나는 페북도 인스타도 트위터도 블로그도 귀찮아서 하지 않는데 그러다 보니 막상 내 생각이나 관심사를 글로 남길 곳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이 곳은 이런 나에게 딱 맞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가입하고 글을 끄적여본다.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나름 책도 많이 읽고 글을 쓰는 일도 적지 않았던거 같은데 스마트폰이 생긴 뒤로는 책을 읽는 일도 글을 쓰는 일도 거의 없어진거 같다. 물론 핑계이지만 책보다 스마트폰에 손이 먼저가는게 나의 현실이다. 이렇다 보니 뭔가 내 생각을 글로 적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 거 같다. 글을 쓰다 보면 독서의 중요함을 느끼게 되는 거 같다.
아무튼 인터넷 공간에 이렇게 목적없이 글 써보는건 처음인 거 같아서 좀 신기하다.
딱히 알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