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8
2022/03/08
제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것이 글쓰기였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건강이 안좋아지며 수차례 병원에 입원하였고
하루란 시간을 마냥 흘려보내기엔
너무나 시간이 귀하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어느날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왔는지.
또 무엇을 하였는지..
어제와 오늘의 나는 조금의 변화와 성장을 하였는지를
기록하고 싶어졌습니다.
제글은 살아오며 제가 겪어왔던 사실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렇게라도 그동안 혼자서 삼켜왔던 마음속에 담은 얘기들을 할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집니다.
제글은 비록 힘들고 고된 얘기들이지만
진심으로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