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주와 타로를 상담하는 사람입니다

행복해지는 법 2입니다

" 그 사람이 고난을 격었음을 이야기 해 주어라 "

상담을 하다보면 고객님께서 힘든 과거를 격은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한 분들에게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아이구...많이 힘드셨습니다 "

단지 이 말이 고객님에게 위로가 되고 마음이 풀리는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타인의 고통에 주의를 기울이고 심정적인 위로나 격려가 필요하다면

그것을 표현하는건 참 좋은 소통 방식이고

고객임이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해 지는 모습을 보는건 저의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