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솜마르
미드솜마르 ·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관심이 있습니다.
2022/01/11
2개월 전에 올렸던 글인데요, 다시 "미접종자 치료비"가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아 데이터만 약간 수정해서 공유합니다. (2달 전 내용과 거의 비슷해서 자기표절인데요, 논문이 아니니 상관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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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 테그마르크 뷔셀 스웨덴 공중보건국 사무총장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의 급격한 확산으로 백신의 예방 효과가 급격하게 낮아졌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레나 할렌그렌 사회보건부 장관백신의 매우 낮아진 감염차단 효과로 인해, 백신 접종 완료자조차 질병에 매우 쉽게 걸리고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수 있으므로, 백신접종 증거(vaccinbevis, 우리 나라의 방역패스)는 더이상 유효하지 않으며 사회의 모든 구성원은 백신접종여부에 관계없이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만, 막달레나 안데르손 총리와 카린 테그마르크 뷔셀 사무총장은 사실상 무용지물에 가까워져서 효과가 매우 낮아진 백신의 감염예방력에도 불구하고 중증과 사망에 있어서는 여전히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아직도 백신 접종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오늘이라도 예약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여부(미접종: 실선, 접종: 점선)에 따른 코로나19 감염의 예방 효과(왼쪽), 중증으로부터의 보호 효과(오른쪽) 출처: 스웨덴 공중보건국
따라서 백신이 (우리나라에도 곧 오미크론이 주종이 된다는 것을 가정할 때) 코로나19의 감염은 거의 막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중증이나 사망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하여 여전히 백신 접종은 권장되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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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비 자기부담, 모두가 부담해도 백신 미접종자가 크게 부담합니다

권승준 에디터 님의 글에서 김탁 순천향대 감염내과 교수와 김인중 의사는 여전히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이기적이며", "설득할 자신이 없다"며 이제는 그들에게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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