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 돌아가더라도 천천히 나답게
2022/03/11
불금이라는 단어가 무색해질 만큼 차분한 금요일이네요.
급격하게 따뜻해진 날씨에 놀러 나가고 싶은데 식당가기도 무서운 요즘 
안전하게 집에서 티비보면서 금요일의 마무리를 보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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