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구
전덕구 · 정직과 관용, 인내
2022/08/04
인생에 정답이 없지요.
근데, 저는 아내 잔소리 계속 듣다보니 지칩니다.  고민고민해보니 그 잔소리나 가정불화의 한 8할은 술이라, 이제 끊어볼랍니다. 정답에 가깝지 않을까 싶읍니다. 스물넘고 30년 먹었으니 이제 더 먹기도 좀 겁나고. ㅎㅎ
즐거운 저녁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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