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8/22
날씨가 낮에는 온 몸이  땀이 나지만 그늘진 곳에는  이제는  시원하네요. 
시간은 정확한 것  같아요.  말복 지나고  내일 처서가 지나면  날이 시원해서
움직여도 입에서 덥다 할 날도 며칠 안 남아네요. 이제 서서히 가을이
올 준비를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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