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제 첫 직장이 떠오르군요..ㅋ 제 첫 직장이 자동차 부품 쪽이었는데.. 사회 생활을 처음 하다보니 암 것도 몰랐습니다.
제 팀에 제 동기 한명.. 6개월 선배(두 살 위)두 명.. 그 위에 과장님 두 분. 이렇게 칸막이(?)로 구분하여 생활 했는데. 과장님 두분..그리고 선배 두 형님이 성격도 좋고... 너무나 잘 해 주시어 전 그냥 선배들에게 형님이라고 불렀거든요 ㅋㅋ
우리 부서에서는 사실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기술부 쪽에서 제가 싸가지 없는 신입이라고 조금 소문이 났더라구요ㅋ 이것도 나중에 알게 된 일인데..
한 달 정도 지나서 알게되어.. 이것도 누가 말을 해준 것이 아니라 제가 눈치 껏 보니.. 그렇게 제 이미지가 기술부에서는 세팅이 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구매부였는데 저희랑 기술부는 실과 바...
제 팀에 제 동기 한명.. 6개월 선배(두 살 위)두 명.. 그 위에 과장님 두 분. 이렇게 칸막이(?)로 구분하여 생활 했는데. 과장님 두분..그리고 선배 두 형님이 성격도 좋고... 너무나 잘 해 주시어 전 그냥 선배들에게 형님이라고 불렀거든요 ㅋㅋ
우리 부서에서는 사실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기술부 쪽에서 제가 싸가지 없는 신입이라고 조금 소문이 났더라구요ㅋ 이것도 나중에 알게 된 일인데..
한 달 정도 지나서 알게되어.. 이것도 누가 말을 해준 것이 아니라 제가 눈치 껏 보니.. 그렇게 제 이미지가 기술부에서는 세팅이 되어 있더라구요.
저는 구매부였는데 저희랑 기술부는 실과 바...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백지우님 소통 감사합니다!
그러니깐요~ 저도 어제 라디오 사연을 듣는데 너무 감정이입을 했는지 어찌나 하루종일 신경쓰이던지ㅎㅎㅎㅎ
저도 회사다니는데 만일에 신입사원이 저한테 재경씨~ 안녕하세요 이러면 바로 화낼것같네요
백지우님 경험담얘기 같은 남자라서 그런지 많이 공감됩니다!
백지우님 소통 감사합니다!
그러니깐요~ 저도 어제 라디오 사연을 듣는데 너무 감정이입을 했는지 어찌나 하루종일 신경쓰이던지ㅎㅎㅎㅎ
저도 회사다니는데 만일에 신입사원이 저한테 재경씨~ 안녕하세요 이러면 바로 화낼것같네요
백지우님 경험담얘기 같은 남자라서 그런지 많이 공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