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11
최애쨤뽕
오늘 점심은 최애쨤뽕임다.ㅎ 동생한테서 안부전화가 와서 뜨끈하고 얼큰 쨤뽕이 당긴다고 했더니 바쁜시간을 내어 줘서 쨤뽕을 먹었네요. 비오는날에 먹는 쨤뽕이라 엄청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이 집 쨤뽕은 어찌나 정성을 다해 맛난것도 아끼지않고 많이 넣고 정말 정말 맛있게 볶아서 우리의 우리둘의 최애 음식입니당ㅎ 오늘도 맛나게 먹었습니다.사장님~~~ㅎ
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8/11
답글: 최애쨤뽕
생활/사건사고
비 오는 날의 짬뽕은 유난히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방금 늦은 점심을 먹었는데도 짬뽕 사진을 보고 있자니
한 그릇 하고 싶어지네요~ㅎㅎ
얼큰한 짬뽕으로 스트레스 확~ 날려 버리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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