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3
매달 말이면 기대하는 글입니다.
'월간 멋준오빠의 얼룩소 분석'이 언제 나올까?
드디어.. 나왔군요.
'월간 멋준오빠의 얼룩소 분석'이 언제 나올까?
드디어.. 나왔군요.
막연한 것들이 구체화될 때
![](https://alook.so/file_storages/representations/proxy/eyJfcmFpbHMiOnsibWVzc2FnZSI6IkJBaHBBeXk5Qmc9PSIsImV4cCI6bnVsbCwicHVyIjoiYmxvYl9pZCJ9fQ==--118ac3400a57bf9d7402c483e3bb839df5a90cb7/eyJfcmFpbHMiOnsibWVzc2FnZSI6IkJBaDdCem9MWm05eWJXRjBTU0lJYW5CbkJqb0dSVlE2RkhKbGMybDZaVjkwYjE5c2FXMXBkRnNIYVFJQUJHa0NBQU09IiwiZXhwIjpudWxsLCJwdXIiOiJ2YXJpYXRpb24ifX0=--45a2fa7ccc89c87a137f54aceff77aaccef5d729/20220801_165405.jpg)
막연히 그렇구나 생각하던 것을,
이렇게 통계치와 분석으로 다시 보니 정말 좋습니다. 그래도 이런 분석글 작성하실 때 손이 많이 가실 것 같아요. 이런 상세한 분석이라면, 얼룩소 관계자분들도 감사하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지만, 글은 증가하는 추세에 대해 좀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것을 보아도, 전문가의 분석은 역시 탁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 갯수나 사용자 증가 등의 수치는 어떻게 뽑아내시는건지가 궁금합니다. 영업비밀쯤 되는 기밀사항이라 안 알려주실 것 같지만요 ^^.
얼룩소가 처음 오픈했을즈음이, 대선이 시작되려고 할 때이고 그래서 좀더 치열한 언쟁이 오고 갔을 것 같습니다. 3월에 대선이 끝났고, 6월에 지방선거도 끝나며.....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힘내세요~😉
이런.. 정성스러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해보니까, 댓글도 정성이 들더라구요. 세세한 분석에 마음도 시원합니다.
'(내가 좀 지치고 힘들지만) 누군가는 내 글을 기다릴 수도 있다'
문득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저번에 '기후와 에너지'에 쓰신 글 보니, 좀 지치신거 같은데.. 힘내세요.
글 갯수는 저는 토픽별 글 갯수를 합친 것이고, 몬스 님은 전체 게시글의 정보를 프로그래밍을 통해 긁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보다 더 정교한 정보가 만들어지는 게 아닌가 싶네요.
매번 이렇게 꼼꼼한 답글을 남겨주시니 갑사합니다. 예쁜 꽃 선물도 감사해요.
이번 글에서는 평소처럼 슥 지나가려고 했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패턴이 나오다보니 그 지점을 이해하느라 조금 글이 늦어졌네요. 그냥 정보만 죽 나열하게 될까봐 조금 죄송스럽기도 했는데, 스스로 만족스럽군요.
매달 이런 이슈가 하나씩 있으면 참 좋을텐데 그게 쉽지 않더란 말이죠. 그래서 [큐레잇]을 한동안 좀 분석해보면 어떨까 싶었어요. 업체별로 새로운 소식이 있다면 어떤 개 있는지 전한다던지, 새로운 업체가 생겼다면 소개도 좀 하고.
업체들은 일반 사용자랑 다르게 게시글 올리는 시간도 정해져 있고 하니,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경쟁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계속 추세가 비슷하게 흘러가는 터라 마땅히 연구할만한 데이터가 없었는데, 잘 됐죠 뭐. ㅎ
보여주신 관심이 있으니, 또 열심히 하게 되네요. 늘 감사합니다.
@마암71 님,
헉 @@. 뭐죠. 이렇게 훅 들어오심...
너무 좋잖아요!!!!
감사합니다. 기운내서 밥을 먹어보려구요. 밥도 안 먹고, 축쳐져있었네요. 프로필에 '우분투' 너무 좋아요.
: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I am, because you are.)
청자몽님도 분석을 잘해주시는분 중의 한분입니다^^
힘내세요~😉
이런.. 정성스러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해보니까, 댓글도 정성이 들더라구요. 세세한 분석에 마음도 시원합니다.
'(내가 좀 지치고 힘들지만) 누군가는 내 글을 기다릴 수도 있다'
문득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저번에 '기후와 에너지'에 쓰신 글 보니, 좀 지치신거 같은데.. 힘내세요.
글 갯수는 저는 토픽별 글 갯수를 합친 것이고, 몬스 님은 전체 게시글의 정보를 프로그래밍을 통해 긁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보다 더 정교한 정보가 만들어지는 게 아닌가 싶네요.
매번 이렇게 꼼꼼한 답글을 남겨주시니 갑사합니다. 예쁜 꽃 선물도 감사해요.
이번 글에서는 평소처럼 슥 지나가려고 했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패턴이 나오다보니 그 지점을 이해하느라 조금 글이 늦어졌네요. 그냥 정보만 죽 나열하게 될까봐 조금 죄송스럽기도 했는데, 스스로 만족스럽군요.
매달 이런 이슈가 하나씩 있으면 참 좋을텐데 그게 쉽지 않더란 말이죠. 그래서 [큐레잇]을 한동안 좀 분석해보면 어떨까 싶었어요. 업체별로 새로운 소식이 있다면 어떤 개 있는지 전한다던지, 새로운 업체가 생겼다면 소개도 좀 하고.
업체들은 일반 사용자랑 다르게 게시글 올리는 시간도 정해져 있고 하니,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경쟁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계속 추세가 비슷하게 흘러가는 터라 마땅히 연구할만한 데이터가 없었는데, 잘 됐죠 뭐. ㅎ
보여주신 관심이 있으니, 또 열심히 하게 되네요. 늘 감사합니다.
청자몽님도 분석을 잘해주시는분 중의 한분입니다^^
@마암71 님,
헉 @@. 뭐죠. 이렇게 훅 들어오심...
너무 좋잖아요!!!!
감사합니다. 기운내서 밥을 먹어보려구요. 밥도 안 먹고, 축쳐져있었네요. 프로필에 '우분투' 너무 좋아요.
: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다.(I am, because you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