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8/03
매달 말이면 기대하는 글입니다.
'월간 멋준오빠의 얼룩소 분석'이 언제 나올까?
드디어.. 나왔군요.




막연한 것들이 구체화될 때
매번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비 맞은 봉숭아라 좀 볼품이 없습니다만.. 꽃을 보냅니다.
4개월차지만, 처음 제가 왔을 때의 얼룩소가 아닌듯 합니다. 뭐든 것이 변하고 있지만, 여기도 계속 변하고 있는데요.


막연히 그렇구나 생각하던 것을,
이렇게 통계치와 분석으로 다시 보니 정말 좋습니다. 그래도 이런 분석글 작성하실 때 손이 많이 가실 것 같아요. 이런 상세한 분석이라면, 얼룩소 관계자분들도 감사하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지만, 글은 증가하는 추세에 대해 좀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것을 보아도, 전문가의 분석은 역시 탁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 갯수나 사용자 증가 등의 수치는 어떻게 뽑아내시는건지가 궁금합니다. 영업비밀쯤 되는 기밀사항이라 안 알려주실 것 같지만요 ^^.


얼룩소가 처음 오픈했을즈음이, 대선이 시작되려고 할 때이고 그래서 좀더 치열한 언쟁이 오고 갔을 것 같습니다. 3월에 대선이 끝났고, 6월에 지방선거도 끝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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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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