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8/08
글 동감합니다.
최근의 우리시대에 외모가 전부인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듯 하지요.
객관적으로 우수해도 외모가 안되면 위축되는...
그리고 객관적으로 좀 모자라도 외모가 되면 스스로 월등해 하는
이런 사회에 노출된 아이들이 성실함보다는 겉 멋만 따르는게
너무 안타까운거 같습니다.
김지혜님의 지난 두통의 원인 따님에게까지 이어지면 안되지요...
가정에서 따님과의 관계에서 내성을 키워주셔서 단단한 마음을
가지게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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