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06
멍게 생각을 해야겠네요.,,^^
자기 뇌를 먹다니...아무리 쓸일이 없다고 생각되도 그런 행동을..ㅡ.ㅡ
운동을 하면서 흘리는 땀이 언제부터인가 생활의  윤활유 같은 느낌을 느끼네요..
꾸준한 운동이 만병 통치약이라는 소리 처럼.. 열심히 운동해야 겠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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