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3/01/29
촌에 살면 좋은 풍경도 별 감흥없어집니다.  농사 일이 힘들고 매일 매일이 똑같은 날 같고,
그저그럭 날인것 같아요.  마음이 편해야  좋은  주위 풍경이 눈에 들어오지요.
어찌보면 다른 사람이나 나도 그렇고 다들 힘들고 버티는 삶을 살아가는데  잠시 주위를
둘러보면 좋은 것을 보는 여유가 필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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