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09/28
저도 이 기사와 영상을 봤습니다. 술이 얼마나 취하면 이런 짓을 할 수가 있나요! 아마 이런 여성들은 젊은 남자와 싸움이 붙어도 쌈닭처럼 덤비면서 폭력적으로 대응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맞으면 남자가 여자를 때렸네, 어떻게 약한 여자를 때릴 수 있느냐 이러면서 합리화시키려고 하겠죠.
저도 방금 전 올린 글에서 이 기사를 인용해서 글을 썼는데 저는 이 사람을 폭력성을 띤 빌런이라고 봤습니다. 아무리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시대라곤 하지만 지켜야할 선이 있는건데 그걸 지키지 못 하고 폭주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노약자, 여성, 아이에게 폭력을 가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가리지 말고 강력하게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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