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패밀리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10/18
오늘은 정말 무슨 일이 분명 일어날 것 같은 날이었는데 평소와 다를바가 없어보이네요.
다만 유료화 소문이 돌면서부터 얼룩소 페이지의 구성이 일반 유저들에게 박해졌다는 생각이 들고있어요. 투데이 글에는 일반유저 한명의 글만 올라가고 뜨는 글도 하루에 10개정도(?)의 글만 올라가고..
그리고 전과 다르게 이제 일과 시간에는 얼룩소가 활발하지않네요. 유료화에 대한 지레 걱정으로 흥미가 떨어져버린 분들이 많은걸까요.
저도 밀레니엄버그 때 학생이었는데 컴퓨터 고장날까봐 켜지도 않았던걸로 기억해요ㅋ중학생때인데 그때 컴퓨터를 처음으로 산지 얼마 안 됐을 때라 엄청 애지중지했거든요 ㅋㅋㅋ
어제까지만해도 왠지모르게 얼룩소에 흥미를 잃고 슬럼프에 빠져있단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오늘 아무 일이 없고나니 좀 괜찮아진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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