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27
아이랑 놀아주는것 쉽지않을텐데요..게다가 층간소음이 신경쓰인다면 진짜 이건 신경이 예민해지쟎아요!
제일좋은건 밖에 데리고나가서 완젼 몸 혹사시키며 노는것일텐데 더운데 몸쓰는것도 힘들겠네요. 요령있게 이틀 잘 보내시길 바래요
저에겐 조카보다 지우님이 더 중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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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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