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그냥 하소연

너구리
2022/02/23
항상 활기차고 웃으며 생활하던 나였는데

5년 전 첫 직장을 가지며 시작한 삼교대 근무…
꿈에 그리던 대학병원에서의 기쁨이 얼마나 갔을까  웃음기도 사라지고 건강도 잃어버린것 같다 

이렇게 하소연하며 오늘도 오후 출근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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