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퇴사 하고 싶다!
2022/02/25
내 나이 이제 30대인데, 아직도 나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뭘 하고싶어하는지 잘 모른다.
선뜻 도전도 안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다니는 회사는 또 만족하지 못하고있다. 아니, 만족은 무슨.. 내가 썩어들어가는 기분이다.
나는 내 일을 하고싶다.
남의 일 말고..
유튜브 보면, 젊은나이에 성공을 이룬사람들이 참 많이 나온다.
그냥 남 이야기 같다.
나도 그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보고 싶다.
한창, 티비에 스우파가 유행했을 때가 있었다. 정말 최근일이었는데, 진짜 재밌게 본 기억이 있다.
거기 리더들, 나온 댄서들 모두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좀 신기했다.
그들이 추는 춤. 어떻게보면 그들에게는 일. 너무 간절해 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랑스러워 하고, 자부심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쏟는 그모습들이 나에게는 너무 신기했고, 가슴이 ...
뭘 하고싶어하는지 잘 모른다.
선뜻 도전도 안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다니는 회사는 또 만족하지 못하고있다. 아니, 만족은 무슨.. 내가 썩어들어가는 기분이다.
나는 내 일을 하고싶다.
남의 일 말고..
유튜브 보면, 젊은나이에 성공을 이룬사람들이 참 많이 나온다.
그냥 남 이야기 같다.
나도 그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보고 싶다.
한창, 티비에 스우파가 유행했을 때가 있었다. 정말 최근일이었는데, 진짜 재밌게 본 기억이 있다.
거기 리더들, 나온 댄서들 모두 존경스러웠다. 그리고 좀 신기했다.
그들이 추는 춤. 어떻게보면 그들에게는 일. 너무 간절해 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랑스러워 하고, 자부심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쏟는 그모습들이 나에게는 너무 신기했고, 가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