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콤
알콩달콤 · 나는 스터딩맘입니다.
2022/02/24
어머니를 누나라고 부르고,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퇴근 후, 주말마다 달려오는 아들이라니....
어머님이 정말 행복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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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생 아들을 키우며 박사논문을 쓰고 있는 스터딩맘입니다. 2021년 12월 서울에서 양평으로 이사온 초보 양평댁입니다.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가벼운 주제를 무겁게 쓰고 싶습니다. 차이는 있지만 차별이 없는 사회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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